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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유망신사업아이디어] [이탈리아] ‘Egloo’ 올인원 스마트 난방기

by 어느 컨설턴트가 남긴 이야기들 2023. 7.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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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유망신사업아이디어

[이탈리아] ‘Egloo’ 올인원 스마트 난방기

[개요] Egloo는 독자적인 디자인의 스마트 기기로써 사용자의 방 온도를 높이고, 향을 내며, 건조함을 해소해주는 새로운 환경친화적인 방법임. Egloo의 작동 원리는 특별한 양초가 생성해내는 에너지, 그리고 열을 빠르게 흡수하고 유지하는 혁신적인 특성을 가진 테라코타임. 이는 사용자의 주변 환경에 열을 점차적으로 방출하게 함. Egloo에서 발생한 열은 작은 방을 효과적으로 따뜻하게 하고, 물은 증발시키며 환경은 촉촉하게 만들고, 공기에 향이 확산되게 함.
‘Egloo by Egloo’ Egloo is a new eco-friendly way to heat, scent and humidify your room enclosed in a smart product with a unique design. Egloo works thanks to the energy produced by special candles and to the property of a new innovative type of terracotta which quickly absorbs and retains heat, and gradually releases it into the surrounding environment. The heat generated by Egloo is used to: effectively heat a small room, evaporate the water and humidify the environment, spread the perfume in the air. 

[사업화] 실내 난방기 Egloo는 오일 디퓨저, 가습기의 기능까지 가지고 있는 올인원 스마트 기기임. 뿐만 아니라 사용자의 공간에 은은한 불빛을 더하며 어디든지 분위기있는 환경을 조성해줌. 이러한 특별한 기기가 만들어지기까지는 예술과 디자인, 전통과 혁신의 연결이 있었음. 사용법이 매우 쉬운 것이 또 하나의 특징임. 기기를 사용하려면 바닥판 위에 스틸판을 올려놓은 뒤 나무 심지, 왁스, 물을 맞는 자리에 놓으면 됨. 이 때 물에 향료 오일을 첨가해도 됨. 마지막으로 심지에 불을 붙이고 그릴과 돔을 알맞게 덮으면 끝임. Egloo를 15분 동안 작동시키면 평균 4시간 정도 효력이 지속되며, 이는 작은 공간을 따듯하게 만드는 데 충분함.  

<Egloo의 활용 모습>

출처: Youtube - Egloo

 

[기회탐색] Egloo는 최고의 가정용 가젯이며 언제든지 완벽한 선물이 될 것임. 뿐만 아니라 환경친화적인 제품으로써 끊임없는 전기 에너지의 낭비를 막고, 가습기 기능을 위한 물도 촛불과 함께 증발하므로 헛되이 쓰이는 자원이 없음. 제작 과정에서는 최고 품질의 천연 재료만을 사용했으며 환경에 피해를 주지 않는 표준 공정을 따랐음. 효과적인 열 방출과 유지를 돕는 테라코타의 획기적인 조합, 그리고 이탈리아의 향수 거장이 제작한 오일 향료 등 사용자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들이 제품 전반에 걸쳐있음. 

* 출처 : youtube

 

[미국] 자살이나 자해 위험이 있는 학생을 찾아내는 소프트웨어 시스템

[개요] 학교를 위해 인터넷 필터와 크롬북 관리를 하는  회사인 고가디언 (GoGuardian)은 K12(미국의 유치원에서 고등학교 까지의 교육과정) 학생들이 자살이나 자해할 염려가 있을 때를 찾아내는 제품을 개시하였음. 이 시스템, 비콘(Beacon)은, 학교에서 제공되는 컴퓨터에 설치되어, AI를 이용해 학생들의 검색 태도를 이해함. 만약 이상행동을 발견한다면, 비콘은 학교 상담사나 정신의학과 의사에 알릴 것임. 상담사가 비콘의 관리 계기판에 들어가면, 경보가 울리게 한 학생의 이름과 이상행동을 열람할 수 있음.
‘Beacon’ A company(GoGuardian) that makes internet filters and Chromebook management software for schools is launching a product today that detects when K12 students are at risk of suicide or self harm. The product, called Beacon, is a system that's built into school-provided computers and uses AI to understand students' browsing behavior.  

[사업화] 이 시스템은 학생의 이상행동을 일반적인 자살에 대한 검색, 일반적인 자살에 대한 관념화, 도움과 지원, 자해, 그리고 적극적인 계획 세우기의 5개의 범주로 나눌 것임. 학교과 비콘의 환경을 어떻게 설정하나에 따라 상담사는 지역 전문가들과 아이의 부모에 연락하는 법을 열람하고, 아이의 위험 수준에 대한 평가를 내리고, 후속 조치가 이루어졌는지 메모를 남길 수 있음, 

[기회탐색] 미국의 자살 예방을 위한 기관의(American Foundation for Suicide Prevention) 통계에 의하면, 일 년에 45,000명의 미국인이 스스로 목숨을 끊음, 비콘은 1년 동안 실험에 들어간 시스템이며, 그 기간 동안 일주일에 2,000개의 사건을 찾아낼 수 있었다. 어떤 때에는, 비콘의 알림을 받은 학교 관계자들이 시간 안에 부모들이 개입하도록 도움을 주었음. 고가디언(GoGuardian)은 4000여개의 학군, 그리고 530만 명 학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며, 위험한 환경에 노출되어 있거나 관심이 필요한 학생들을 사전에 찾아내어 그들에게 필요한 도움을 제공하는 것이라는 목적을 가지고 있음. 

* 출처 : engadg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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