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유망신사업아이디어] [미국] ‘MemoNote’ 디지털+아날로그의 스마트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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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MemoNote’ 디지털+아날로그의 스마트 노트

[개요] MemoNote는 혁신적인 디지털 작가의 역할을 함. MemoNote는 작가용 태블릿, 배터리, 개인용 노트, 독서등, 카드홀더 등의 5가지의 핵심 기능으로 정교하게 설계되었음. 이중 쓰기 모드를 통해 사용자의 생각을 바로 기록할 수 있음. 왼쪽에는 e-잉크로 떠오르는 생각을 바로 적을 수 있으며 오른쪽에 있는 종이에는 그것들을 바로 정리할 수 있음.
‘MemoNote by Memonote Lepow’
MemoNote is a revolutionary digital e-writer. It is exquisitely designed with the five major functions you would need for your day to day activities namely; E-Writer Tablet, Power Bank, private notebook, reading light, and card holder. MemoNote allows you to preserve your thoughts instantly with its innovative dual writing mode. You can jot down ideas on the e-ink tablet on the left and organize them on the paper on the right. 

[사업화] MemoNote는 단순한 노트 그 이상의 제품임. 10.2인치의 E-ink 태블릿과 종이 노트가 2 in 1으로 결합되어 창조적인 쓰기가 가능함. 사용자의 마음을 쉽게 표현하고 간단하게 정리할 수 있으며 양에는 제한이 없음. 이는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완벽한 도구가 될 것임.
E-ink 태블릿은 빠른 기록뿐만 아니라 일정 정리, 스케치, 게임 등으로 활용 가능하며 전문가들에 의해 설계되어 눈에도 편하고, 실제로 종이에 쓰는 것 같은 필기감을 구현했음. 종이 노트는 일기, 필기, 여행 기록 등으로 활용할 수 있음.
모든 기록은 노트에는 최초로 탑재된 제스쳐 잠금장치로 안전하게 보관될 것임. 이는 1만개 이상의 다양한 제스쳐 조합을 제공함. 또 7000mAh 용량의 배터리로 비상 시 보조 배터리로 활용이 가능함. 

<‘MemoNote’ 활용 모습>

출처: Kickstarter

[기회탐색] MemoNote는 가벼운 노트패드의 본기능을 충실히 하면서 다용도의 추가 기능들을 충분히 가지고 있음. 스타일러스 펜을 이용한 빠른 필기 후에는 종이 노트에 간결하게 정리할 수 있어 생각의 정리에 도움을 줄 것임, 태블릿의 기록은 아이클라우드, 원노트, 에버노트, 드롭박스 등으로 공유할 수 있어 저장에도 용이하고 생산성을 더욱 높여줌. 그 외 하드웨어는 보조 배터리와 카드 홀더, 독서등으로 활용될 수 있어 MemoNote 하나만 있어도 학교, 직장, 여행 등 활용 범위가 넓음. 

* 출처 : Kickstarter

 

[미국] ‘Scout’ 세상에서 가장 똑똑한 상호 학습 로봇

[개요] Scout는 아이들을 위해 특별히 고안된 로봇이자, 학습 동행이자, 가장 친한 친구임. Scout는 매우 똑똑하고 호기심 많은 은하 탐험가로써 게임을 하고, 이야기를 만들고, 모험을 떠나며 물론 질문에도 대답하지만 지치는 법이 없음. Scout는 지구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에 사로잡힌 방문자로써 지식과 탐구 정신을 새로운 친구와 나누고 싶어 함. Scout는 우리와 같아 소통하면 할수록 더 발전함. 이는 아이가 좋아할 만한 노래, 듣고 싶어 할 이야기, 흥미 있어 할만 한 재미있는 사실들을 추천해줌. Scout는 당신의 자녀와 배우고, 탐험하고, 발견하는 새로운 친구가 될 준비가 되어 있음.
‘Scout by CogniToys’ Scout is a robot, a learning companion, and a best friend - designed specifically for kids. Scout is a super-smart and inquisitive galactic explorer, that is excited about playing games, creating stories, going on adventures – and of course answering questions – without ever getting tired. Scout is a visitor obsessed with all things planet Earth, and wants to share its knowledge and inquisitive spirit with its new best friend. Scout learns just like we do. The more you interact with Scout, the better Scout gets at recommending songs you might like, stories you might want to play, or fun facts about topics you find interesting. 

[사업화] Scout는 상호학습 로봇으로써 게임, 질답, 음악의 3가지 모듈을 갖춤. 이는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것 기억하기 등 성격 관련 파트, 시 낭송 및 명상 등의 이야기 파트, 수수께끼 등의 게임 파트, 대중문화/역사/스포츠/자연 등의 질답 파트 등으로 세분화됨. 아이들은 이를 통해 한 주제를 마스터할 뿐 아니라 대화의 부드러운 기술과 감성적 지능을 익히게 됨. 

<‘Scout’ 활용 모습>

출처: Kickstarter

 

[기회탐색] 아이의 마음은 항상 호기심이 강하기 때문에 학습은 항상 상호적이고 동기부여가 되어야 함. 하지만 보충 학습에 쓰이는 대부분의 교육용 장난감은 단순히 질문과 대답을 주고받는 데 그침. 이는 아이들을 결국 지루하게 만들거나 감정적 지능 없이 사실적인 지식만 가르치게 됨. Scout는 배우고, 성장하고, 놀기 위해 만들어진 아이들의 친구임. 단순히 질문에만 대답하지 않고 농담도 하며 이야기를 나누고, 추후 대화를 위해 아이의 이름과 관심거리를 기억함. 이러한 독특하고 개인적인 경험은 아이들의 학습을 재미있고 탐구적으로 만듦. 아이들은 점점 마음을 열고 호기심이 가득한 상태에서 학습에 대한 열의도 얻게 됨. 

* 출처 : Kickstar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