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Eyejust’ 현대인을 위한 블루라이트 필터링 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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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Eyejust’ 현대인을 위한 블루라이트 필터링 필름

[개요] 미국 성인들은 평균적으로 하루에 7시간을 디바이스에 소비함. 화면을 바라보는 시간이 길다는 것은 그만큼 많은 블루 라이트에 노출된다는 의미임. 블루 라이트는 건강을 유해한 것으로 익히 알려져 있음. Eyejust의 목적은 디지털 디바이스로부터 방출되는 블루 라이트의 부정적인 영향을 막는 것임. 이를 통해 영구적인 눈 손상과 수면 방해, 피부의 이른 손상 등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함. Eyejust는 화면 색상을 변경하지 않고 유해한 블루 라이트의 가장 많은 양을 필터링함. 선명한 광학 스크린의 블루 스크린 차단 효율은 제3자와 안과 의사들에 의해 검증되었음. 이는 적용하기 쉽고 경제적인 선택임.
‘Eyejust by Eyejust’ The average American adult spends 7+ hours on devices. That’s a lot of screen time -- and a lot of blue light exposure -- which is wreaking havoc on your health. Our mission is to combat the negative effects of blue light emitted from digital devices in order to prevent permanent eye damage, sleep disruption and pre-mature aging of the skin. EyeJust filters the highest amount of harmful blue light without changing the color of the screen. Our optical clarity screen has been third-party tested and ophthalmologist approved for blue light blocking efficiency. It is easy to apply and affordable protection. 

[사업화] Eyejust는 아이폰, 아이패드에 붙이는 필름 형태의 보호막으로써 사용자의 눈, 피부, 충분한 수면에 손상을 가하는 유해한 블루라이트를 차단함. 동시에 항균 소재로 제작되어 세균 및 박테리아가 없는 표면을 만들어줌. 사파이어 강도의 내구성으로 각종 외부 손상으로부터 화면을 보호해줌. 지문과 기름기가 남지 않는 스머치프루프를 갖추고 있음. 2년의 무상 교체 기간을 제공함. 

<Eyejust 제품 이미지>

출처: Eyejust

[기회탐색] Eyejust는 디지털 디바이스의 화면에 장시간 노출되어 있고, 이것이 눈 및 피부 등 다른 건강에 유해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별도의 조치를 취하기가 귀찮은 현대인들에게 매우 좋은 선택지가 될 것임. 단지 화면에 Eyejust 보호 필름을 붙임으로써 유해한 블루 라이트를 차단할 수 있으며, 이로부터 망막 손상, 멜라토닌 감소, 피부 노화 등의 여러 가지 부작용을 방지할 수 있음. 그 외에도 여타 더러움 및 충격으로부터 디바이스 화면을 보호할 수 있음.  

* 출처: indiegogo

 

[헝가리] ‘Poizo’ 적외선을 사용하는 스마트 히터

[개요] Poizo는 특별한 스마트 멀티존 적외선 히터로서 사용자 각각의 기호에 따라 동시에 6개의 다른 온도 구역을 만들어낼 수 있음. 연구팀의 "열 방향" 기술은 같은 방에 있는 모두가 동시에 각자 편안함을 느낄 수 있게 함. 이는 분위기를 더 좋게 하고, 함께하는 것의 행복을 선사해줌. Poizo는 건강하지 못하거나 위험한 설정이 선택될 때, 혹은 기기가 과열되었을 때 자동적으로 온도를 낮추는 기능을 갖추고 있음. 
‘Poizo by POIZO KFT’ Poizo is a unique smart infrared multi-zone heater that can create up to 6 different temperature zones simultaneously, according to each user’s preference. Our Directional Heat technology ensures that everyone in the same room can enjoy their own level of comfort at the same time, resulting in better moods and happier coexistence. Poizo automatically lowers the temperature if an unhealthy or dangerous setting is chosen or if it gets overheated. 

[사업화] 스마트 히터 Poizo는 열이 프로젝터를 통해 나오기 때문에, 환풍구가 따로 없음. 이는 소음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함. 또한 각 사용자의 개인적인 선호를 완벽하게 맞추기 위해, 예상되는 열을 조정할 수 있음. 최대 6개의 구역마다 온도를 다르게 설정할 수 있으며, 이는 에너지 사용을 35% 이상 절약하는 효과도 있음. 이 똑똑한 기능은 Poizo 전용 모바일 어플리케이션과 블루투스 연결로 쉽게 제어될 수 있음. 더불어 Poizo를 사용하면 할수록 더욱 스마트한 히터가 될 것임. 사용자가 선호하는 세팅을 학습하여 자동으로 이상적인 온도를 맞춰주게 됨.

<Poizo의 개별 난방구역>

출처: Poizo

 

[기회탐색] 추위를 많이 타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이 같은 공간에 있거나, 혹은 열이 많이 발생하는 부엌과 거실에 중앙 난방이 필요할 경우에는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난방을 실현하기 어려움. 또한 에너지 효율도 떨어짐. 이런 경우에 해결책이 될 수 있는 것이 바로 멀티존 히터 Poizo임. 적외선을 통한 개별 난방구역 설정을 편리하게 관리하며 모든 이들의 만족도와 에너지 사용 효율을 높여줌. Poizo 연구팀은 이 안전하고, 조용하며, 똑똑한 히터의 사용으로 세계의 온실가스 배출에도 영향을 줄 수 있기를 바람.

* 출처 : Poiz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