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이색적인 취미여가 100선] 멕시코에서 무료로 할 수 있는 10가지

해외 이색적인 취미여가 100선

<69> 멕시코에서 무료로 할 수 있는 10가지

[개요] 멕시코 시티는 현재 꼭 방문해야 하는 휴양지 중 하나이며, 돈이 필요한 많은 주요 장소들이 있지만, 페소 한 푼의 비용도 들지 않는 활동도 많이 있음. 가장 멋진 이웃 지역을 돌아다니거나 멕시코 수도 보스크 채플레페크의 '거품'으로 가는 것과 같은 것을 포함하지 않고, 여기 멕시코 시티에서 할 수 있는 10가지 무료 활동들이 있음.

Mexico City is one of the must-visit holiday destinations of the moment, and while there are plenty of key sites that will set you back a bit of money, there are also plenty of activities that won’t cost you a peso.  

[기회탐색] <아베니다 레포바, 자전거 타고 즐기기>

<채플레펙 동물원에서 야생동물을 구경하기>

<팔라시오 지방의 리베라 머랄스 보기> 디에고 리베라의 벽화는 종종 관광객들이 멕시코 시티의 방문에서 보고 싶어하는 중요한 것들 중 일부임.

<수마야 및 기타 무료 박물관 방문>
여러분이 문화와 역사에 관심이 있다면, 멕시코 도시는 엄청난 수의 박물관들 덕분에 필수적인 장소가 될 것임 – 150개 이상의 박물관이 있음!

<앙헬 드 라 인디펜덴시아 오르기>

<Tianguis 또는 실내 시장 방문>
페소를 소비하지 않고 멕시코 문화에 몸을 담그는 가장 좋은 방법은 일주일에 여러 날에 도시 전역에서 볼 수 있는 활기차고 변덕스러운 시장으로 향하는 것임.

<UNAM 캠퍼스 방문 및 조각 공원에서 사진 찍기>

<대성당이나 바실리카의 가톨릭 성당>
만약 당신이 도시의 교회들을 관광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 중 한 사람이라면, 멕시코 도시는 여러분에게 천국과 같을 것임.

<도시의 독자적 문학 투어> 우리는 이전에 멕시코 시티의 문화 여행에 관한 문학적 유산을 폭넓게 다룸.

<도심에서 나와 자연공원으로 탈출> 마지막으로, 도시 중심가의 혼잡과 혼잡에 싫증이 난다면 수도 외곽으로 탈출해 멕시코가 제공하는 훌륭한 국립공원을 탐험해 보세요.

* 출처: theculturetrip

 

<70> 전 세계의 해리포터 경험하기 —1 각종 투어

[개요] J.K. Rowling은 1997년 해리 포터의 마법 세계와 함께 그녀의 놀라운 상상력을 공개하였음. 어린이나 나이든 팬들은 책 속에서 기어다니며 이 세상에 살고 싶어 했음. 20년이 지난 지금, 이 책들은 끝이 났을지도 모르지만, 마법은 계속 살아가고 있으며, 이 책의 일부가 되는 것은 이제 현실임.

J.K. Rowling first gave us a window into her incredible imagination with the magical world of Harry Potter in 1997. Fans young and old wanted nothing more than to crawl inside the books and live in this world.  

[기회탐색] 

<영국 머글 투어>
수상 경력에 빛나는 이 워킹 투어는 런던을 방문하는 Potterheads에게는 필수 조건임. 여러분이 영화 위치와 런던의 상징적 랜드마크를 탐험하고, J.K. 롤링이 어떤 영감을 주었는지를 배우고, 재미있는 사실들과 숨겨진 이야기들을 발견하면서 해리와 그의 친구들의 세계에 빠져볼 수 있음. 2.5시간 투어는 머글당 14파운드이며, 투어당 20마일이 포함되어 있음.  

<영국 런던 동물원>
해리가 자신이 철학자 돌에 있는 리필 하우스로 외출하는 동안 패셀머스라는 것을 알게 된 순간은 기억에 남을 만한 일이었음. 런던 동물원을 탐험하고 동물들이 미끄러지듯 기어 다니는 집에 들러 여러분들도 파르셀통구에 대해 잘 알고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세요.

<일본 오사카 해리포터의 마법 세계>
마법세계의 오사카 버전은 올랜도의 상대역으로 많은 매력을 가지고 있지만, 이것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신나는 비행 시뮬레이터인 금단의 여정을 기다리면서 호그와트를 여행하는 것임.

<워너 브라더스 스튜디오 투어>
워너 브라더스 해리포터 스튜디오 투어는 방문객들에게 영화 각색에 대한 새로운 감사를 줄 것임. 영화를 위해 특별히 제작된 세트와 소품, 의상으로 이루어진 이 보물들은 공개되어 있음.

<영국 알윅 성>
Alnwick Castle은 첫 두 해리포터 영화에서 호그와트로 출연했음. 그라운드에서 촬영된 기억에 남는 장면에는 해리가 퀴디치를 소개했고 론은 위즐리 가족의 날으는 차를 흔들어 버드나무에 들이댔음.

<포르투갈의 리바리아로>
J.K. 롤링이 해리포터 초기 단계 동안 포르투갈에서 시리즈의 개요를 설명하고 첫 소설을 시작하며 시간을 보냈다는 것은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임. 으스스한 계단과 스테인드글라스 천장으로 유명한 리브라리아 엘로는 이 상점을 정기적으로 방문한 것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그녀의 영감의 한 부분으로 여겨짐.

<웨일스, 프레쉬워터 웨스트 비치>
웨일스의 펨브룩셔 성 마틴 근처에 위치한, 프레쉬워터 웨스트 비치는 마지막 설치물에 셸 코티지와 돕비의 마지막 휴식처로 등장했음. 해안선을 따라 모래언덕에 마지막으로 세세히 쌓은 숙소는 촬영 후 곧바로 철거됐음.

* 출처: theculturetr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