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이색적인 취미여가 100선
<75> 신발 만들기
[개요] 여러분은 여러분이 원하는 대로 신발을 만들 수 있음. 이제 더 이상 다른 사람의 생각에 맞는 것을 고를 필요가 없음. 또한, 어쩌면 더 중요한 것은, 오래되거나 손상된 신발을 수리할 수 있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많은 돈을 절약할 수 있고, 긴 시간 동안 신발이나 부츠를 사용할 수 있게 할 수도 있음.
Also wrongly considered by many to be a dying art, cobbling, or shoe making, is an invaluable skill or hobby for almost anyone. First off, you can make shoes to your exact preference. No more having to pick from someone else’s ideas or fits. Also, and maybe more important, you can repair old or damaged footwear, thus saving tons of money over the long run and keeping shoes or boots serviceable over the long run.
[기회탐색]
1단계: 다음 두 가지 웹 사이트를 확인하고 어떤 종류의 신발을 만들고 싶은지 파악하기.
Turn shoe construction (대략 1,500 이전)은 Marc Carlson의 웹사이트에 자세히 설명되어 있음. Marc는 이 주제에 대해 상당히 철저한 조사를 수행했지만 가용성 및 실제 시간 절약 문제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이야기함. 그의 웹사이트에는 신발 제조에 관한 상세한 지침이 있지만, 많은 정보가 있어서 신발을 만들기 전에 그것을 살펴보고 정리해야 할 것임. 그는 또한 신발에 대한 많은 다양한 기간 도표를 가지고 있음.
후발자는 Luke Knowlton 웹 사이트에 설명되어 있음. 루크는 이 방법을 시대 신발을 신고 싶어하지만 진정한 재창조에 필요한 모든 재봉 작업을 할 재능이나 시간이 부족한 초보자들을 위해 기록했음.
2단계: 자재와 장비 수집하기.
과도한 좌절감을 피하기 위해서는 신발을 만들기 시작하기 전에 다음과 같은 특정한 장비를 갖춰야 함. 이러한 재료를 가져오는 데는 시간이 약간 걸리므로(아마 2주) 시작하기 전에 정리하십시오.
3단계: 지침을 작성하고 계속하기.
이것은 연습이 필요한 일임. 여러분이 개선할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몇 켤레의 신발을 만들 계획을 세우세요. 첫 번째 짝은 입을 수 있지만, 여러분은 그것들을 개선하기를 원할 것임.
몇 가지 추가 팁:
‧ 지저분한 옷이나 오래되었지만 튼튼한 앞치마 입기. 이 일의 많은 부분이 몸에 가깝게 이루어졌기 때문에 여러분은 옷을 더럽히는 것을 두려워 할 수 없음.
‧ 한 번에 몇 켤레의 신발을 만들면 새로운 기술을 즉시 향상시킬 수 있음. 여러 번의 경험을 하고 다른 사람들을 위해 신발을 신는 것은 즉시 같은 단계를 다시 시도하고 더 잘 할 수 있는 기회를 봄.
‧바지 시멘트나 알코올을 사용할 때 크롬 테닝 가죽을 담그는 데 사용할 수 있는 라텍스 장갑을 준비하십시오.
‧ 시멘트로 작업할 때 적절한 환기 장치(열린 창, 팬)를 확보하십시오.
* 출처: earthlink, pinterest
<76> 가구 만들기
[개요] 실제 직업을 가질 수 있는 취미인 가구 설계는 여러분에게 모든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것을 만들 수 있는 재능을 줌. 여러분이 단지 완벽한 의자를 조립하기를 원하든, 아니면 여러분의 완벽한 의자를 다른 모든 사람에게 팔기를 원하든 간에, 가구 제작은 세부적인 것과 여러분의 설계 능력에 집중할 수 있는 좋은 방법임.
많은 사람들이 멋진 가구로 깨끗하게 유지하는 방법과 여러분만의 가구를 만드는 것은 그 자체로 보람이 있을 수 있지만, 독특하고, 비싸지 않고 재미있는 가구를 만드는 것이 중요함. 비싼 수입 가구 대신에 근처 쓰레기장, 재활용센터로 달려 가는 것은 어떨까요? 비용 절약 뿐만이 아니라 당신의 가구로 친구들을 감동시킬 수도 있음. 여기 여러분이 직접 만들 수 있는 몇 가지 것들이 있음.
A hobby that can lead into a real job, furniture building gives you the talent to build things that everyone needs. Whether you just want to put together the perfect chair, or if you want to market a whole lot of your perfect chairs to everyone else, furniture making is a fine way to hone your attention to detail and your building skills.
[기회탐색]
<재활용된 목재의 커피 테이블>
오래된 나무를 얻는 것은 결코 문제가 되지 않음. 만약 여러분이 단지 오래된 헛간을 부수고 있는 삼촌이나, 그의 갑판을 고쳐주는 친구가 있다면, 심지어 오래된 철도 침목으로 채워질지도 모르는 쓰레기장이 있지 않는가?
<스티어링 휠 엔드 테이블>
유리 테이블 상판이 아직 있고, 이 스티어링 휠 엔드 테이블은 값이 저렴할 뿐만 아니라 재미있는 클래식 차 모양을 하고 있음. 이 크랭크샤프트를 가지고 나가셔서 좀 둘러보세요. 그리고 나서 12달러나 되는 고물차를 사시면 됨. 30달러도 채 안 됨. 이 프로젝트의 가장 안 좋은 부분은 모든 윤활유와 오일을 크랭크샤프트와 플라이휠에 칠하는 것임. 그런 다음, 바퀴를 용접 마스크에 부착하고, 플라이휠은 테이블의 밑 부분이 됨. 한번 도전해 보세요
* 출처: doityours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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