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이색적인 취미여가 100선
<83> 이사 가기 좋은 합리적인 도시 - 캐나다
[개요] 저렴한 캐나다 도시를 살펴보면, 고려해야 할 두 가지 중요한 요소가 있음 : 주택 가격과 직업 시장 두 가지임. 어떤 도시들은 임대료가 저렴할 수도 있지만, 이용 가능한 일자리가 제한적일 수도 있음. 여기 오늘날 가장 경제적으로 살고 있는 캐나다의 도시를 살펴보기로 함.
When looking at affordable Canadian cities to move to, there’s two important factors to take into account: housing prices and the job market. Some cities may have cheap rentals, but they also might have limited jobs available. Here’s a look at the most economical Canadian cities to live in today.
[기회탐색] <온타리오 킹스턴 (Kingston, Ontario)>
온타리오 호수의 해안에 위치한 킹스턴은 캐나다에서 은퇴하기에 가장 좋은 곳으로 반복적으로 선정되었음. 그곳은 시원한 기후와 함께 일년 중 약 45%의 화창한 날씨와 함께 훌륭한 삶의 질을 제공함. 오타와에서 2시간, 토론토에서 2.5시간, 몬트리올에서 3시간 거리에 위치해 있음. 평균 주택 가격은 30만 달러가 조금 넘음.
<세인트존(Saint John, New Brunswick)>
세인트존은 뉴 브런스윅에서 가장 큰 도시이며 연해주 중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임. 세인트 존의 평균 주택 가격은 현재 캐나다 최저 수준을 유지하고 있지만, 여기에서는 다른 적당한 가격의 캐나다 도시만큼 일자리 전망이 별로 없음.
<앨버타에드먼턴(Edmonton, Alberta)>
이 목록에 그렇게 많은 수도가 있는 것을 보는 것은 놀라운 일이지만, 앨버타의 수도는 캐나다에서 살기에 놀랍도록 저렴한 장소임. 8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살고 있는 에드먼턴의 평균 주택 가격은 355,000달러임. 또한 국내에서 가장 경쟁이 적은 직업 시장 중 하나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평균 주택 가격이 무려 45만 달러(27파운드)인 알버타의 또 다른 주요 도시인 캘거리와 비교하면 매우 매력적인 옵션임. 에드먼턴의 유일한 단점은 일년 중 반년의 최저 기온이 영하라는 것임.
<온타리오,키치너(Kitchener, Ontario)>
키치너는 토론토에서 서쪽으로 약 62마일(100km) 떨어진 온타리오 남부의 트리시티 지역의 일부임. 이 지역은 매우 저렴하고 대도시로부터 그리 멀지 않음. 2015년 이 지역의 평균 주택 가격은 35만 달러(213,535파운드)로 토론토 대도시권의 65만 달러(396,535파운드)와 비교됐음. "기술의 중심지"로 분류되는 키치너는 캐나다에서 가장 강력한 직업 시장 중 하나를 보유하고 있음. 그래서 지역주민과 통근자 모두에게 키치너는 온타리오에 살기에 매력적인 장소임.
<할리팩스,노바스코샤(Halifax, Nova Scotia)>
할리팩스는 주로 해양 역사로 알려져 있을 수 있지만 캐나다에서 살기에 아주 적당한 장소이기도 함. 작년에 수도권 인구는 40만 명이 조금 넘었음. 비록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주택 가격은 여전히 낮음. 지난해 평균 29만 달러(약 17만6908파운드)로 수도권의 눈길을 끌었음. Halifax는 또한 매우 건강한 직업 시장을 가지고 있음; Loop은 심지어 그것의 낮은 가격과 높은 직업 전망의 완벽한 조합 때문에 캐나다에서 그것을 가장 저렴한 도시로 분류했음.
* 출처: theculturetrip
<84> 유니크한 기차 여행 - 캐나다
[개요] 캐나다는 광대한 풍경 속에 많은 아름다운 보석들을 숨기고 있고, 국가가 제공하는 모든 것을 경험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는 기차로 여행하는 것임. 캐나다 록키에서 툰드라까지, 우리는 모든 계절에 숨막히는 풍경과 함께 아름다운 여행을 제공하는 캐나다를 통한 기차 여행을 살펴봄.
그래서 진짜 캐나다 모험을 위해서, 궁극적인 방향이 될 수 있는 7가지의 잊을 수 없는 기차 여행을 시작하는 것을 고려해보세요.
Canada has a number of exquisite gems hidden in its expansive landscape, and one of the best ways to experience all the country has to offer is traveling by train. From the Canadian Rockies to the Tundra, we take a look at the train journeys through Canada that not only offer scenic expeditions with breathtaking vistas in all seasons, but also an opportunity to explore local culture along the way.
[기회탐색]
<The Rocky Mountaineer>
록키 마운틴러는 캐나다를 경유하는 기차 여행을 계획할 때 여행자가 가장 좋아하는 최고의 선택임. 브리티시 컬럼비아에서 앨버타까지 이어지는 경치의 놀라운 아름다움을 담아내는 이 기차 노선은 캐나다 록키 산맥을 관통하는 5, 6개의 다른 길을 제공함. 가장 인기 있는 노선은 두 개의 카멜로 여행에서 서쪽으로 가는 첫 번째 경로임.
<캐나다 (Toronto-Vancouver) 루트>
해안에서 해안으로 캐나다를 탐험하려면 VIARail이 제공하는 4일간의 크로스컨트리 여행을 떠나십시오. 그림 같은 풍경을 가로지르며 승객들은 캐나다 온타리오, 마니토바, 사스캐처원, 알버타, 브리티시컬럼비아의 도시들을 아우르는 길고 구불구불한 4,500km를 즐길 기회를 갖게됨.
<유콘, 화이트패스 철도>
1898년 클론다이크 골드러시 동안 건설된 유콘과 화이트패스 철도는 유콘의 수도인 화이트호스를 알래스카 항구인 스카그웨이와 연결하는 좁은 게이지 기차임. 그것의 아름다운 여행은 베넷 호수와 카크로스를 통해 해안으로 이동함. 그것은 또한 미국과 캐나다 사이의 국경인 화이트 패스 서밋을 가로지름. 지리적 조건이 까다롭기 때문에 5월 초에서 9월 말까지만 운영됨.
<위니펙 처칠 열차>
이전에 허드슨 만으로 알려진 위니펙 처칠 열차는 위니펙에서 처칠까지 뱀을 태우고 툰드라의 경외와 화려함을 이틀 동안 운행함. 그림처럼 아름다운 북쪽 경치를 보며 북극곰 발견을 즐기고, 허드슨만의 경치 좋은 해안선을 타고 처칠강에서 벨루가 고래를 만나보세요.
<온타리오 북극곰 익스프레스>
만약 여러분이 밟힌 길을 벗어나려고 한다면, 이것은 시도해 볼 일임. 온타리오 폴라 베어 익스프레스에서, 승객들은 여행 중에 북쪽의 외딴 지역 사회를 발견하고 지역 음식과 미술을 맛볼 기회를 갖게됨. 코크란에서 북쪽 온타리오의 모오소네까지 가는 이번 여행은 전통적인 기차 여행의 점에서 독특함.
<프레리 도그 중앙 철도>
이 증기기관차에서 더 단순한 시간으로 돌아갈 수 있음. 그것은 5월부터 9월까지 매주 주말에 운영됨. 만약 여러분이 10월에 간다면, 여러분은 심지어 할로윈 익스프레스에 탑승할 수도 있음.
<아가와 캐니언 관광 열차>
캐나다 황야의 심장부에 뛰어들어 탈러스 트레일과 벨레뷰 계곡의 놀라운 경치와 함께 아가와 캐니언 공원의 비할 데 없는 아름다움을 경험해볼 수 있음.
휴버트 호수와 브라이던트 베일 폭포의 숨막히는 경치는 당신의 방랑에 확실히 불을 붙일 것임. 이 열차는 6월부터 10월까지 정기 운행함.
* 출처: theculturetr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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