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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유망신사업아이디어] [미국] Coda, 모든 문서를 한 군데에

by 어느 컨설턴트가 남긴 이야기들 2023. 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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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유망신사업아이디어

[미국] Coda, 모든 문서를 한 군데에

[개요] 엑셀과 문서, 파워포인트 등 다양한 소프트웨어들이 존재함. Coda는 이런 점에 의문을 품고 여러 기능을 하나로 통합한 문서 소프트웨어를 개발함. 
We love docs and spreadsheets because they’re light and flexible. And unlike apps, anyone can make them. But we need a doc that can keep up with today’s super-collaborative world. No more ping-ponging between spreadsheets and docs. Coda keeps all your words and data in one place. Coda docs start simple but have infinite room to grow. Think Minecraft for docs.

<Coda 데모 화면>

Coda 데모 화면
출처: Coda

[사업화] 늘 그래프나 자료를 만들고 글을 작성하기 위해 엑셀과 문서를 왔다 갔다 사용했던 귀찮음을 없앰. 깔끔한 유저 인터페이스 디자인으로 사용하기 편리하도록 제작되었음. 문서 편집 기능뿐만 아니라 스케줄러도 포함되어 있고, 간편하게 일수와 디데이를 셀 수 있어 편리함.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는 문서 프로그램의 한계를 더욱 높여 더 다양하고 자유로운 문서 작성과 관리가 가능해지게끔 함.

[기회탐색] 문서와 엑셀 프로그램은 여전히 사용되고 있음. 옛날부터 사용되었던 프로그램 중 여전히 사용되고 있는 소프트웨어의 대표적인 예임. 이러한 프로그램들은 사용하기 가볍고 융통성 있게 활용할 수 있기에 인기가 많으며, 어려운 어플에 비하여 개발하기도 쉬움. 그러나 요즘 시대는 여러 가지를 한 번에 하는 업무들이 많으며, 이를 따라잡기 위해서는 모든 기능들을 편히 한 번에 쓸 수 있는 문서가 필요함. 그러한 점에서 Coda의 아이디어는 시대에 잘 맞는다고 볼 수 있음.

* 출처 : coda

 

[미국] 모바일 피트니스 교실

[개요] 혼자 운동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어플. 동영상 사이트에서 볼 수 있는 영상 튜토리얼이 아닌 트레이너의 녹음으로 진행됨. 원하는 운동 루틴을 선택하고 트레이너의 지시를 따라 혼자 운동할 수 있음.
Pick from hundreds of workouts for body, mind, and soul. Play your favorites, discover what's new, and build the perfect routine. Designed by coaches and experts to get you results: build strength, burn fat, run farther, get calmer. Never get bored with fresh classes added every week from your favorite coaches.

[사업화] 음성 파일들은 단순히 카운트를 녹음해 둔 것이 아니라 트레이너들의 현실적이고 생동감있는 멘트들로 차 있음. 실내에서 하는 근력 운동, 러닝머신 등의 기구를 이용하는 운동, 또는 실외에서 하는 달리기 등 다양한 종목에 각각 알맞은 트레이너 음성이 있어 필요에 따라 고르는 것이 가능함. 각 운동 루틴은 특정한 목적을 두고 진행하며, 매주 새로운 수업들이 추가되어 지루하지 않게 필요한 단련을 할 수 있게 해 줌. 연간 이용권 사용 시 월 USD7.99에 이용 가능하며 상시 취소가 가능함. 가장 큰 장점은 영상이 아니라 쳐다볼 필요가 없다는 것과 힘이 들어 그만두고 싶을 때쯤 계속해서 응원하고 운동을 하도록 만드는 트레이너들의 음성이라 할 수 있음. 

모바일 피트니스 서비스 신청 화면
출처: MoveWith

[기회탐색] 사람마다 필요한 운동이 다르기 마련인데, MoveWith에서는 각자 필요한 운동을 골라 할 수 있음. 이 어플의 회원권 가격은 헬스장 가격이나 PT 가격과 비교했을 때 매우 저렴함. 헬스장에 나가 개인적인 트레이닝을 받을 시간이나 여유가 없다면 어플을 이용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임. 

* 출처 : MoveWith

 

[미국] 플러스사이즈 쇼핑몰

[개요] Dian&Co는 플러스 사이즈 옷을 입는 여성들을 위한 옷과 악세사리를 파는 온라인 쇼핑몰임. 몸의 사이즈가 커지면 옷의 선택권이 줄어든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그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옷을 만들기 시작함.
So instead, I co-founded Dia&Co in 2014 as a way for women just like me to embrace their individuality. It grew out of a personal need and now, Dia&Co is a place where everyone can explore all the incredible things that style can really do.

[사업화] 이 회사는 옷이 자기 자신을 표현하기 위함을 강조함. 스타일은 정형화된 것이 아니며, 자신을 보여주는 하나의 방식이기 때문에 어떠한 체형을 가졌든 원하는 옷을 입을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임. Dia에는 스타일리스트도 존재함. 스타일리스트들은 옷 쇼핑을 어려워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다른 패션도 도전할 수 있도록 해줌. 체형이나 사이즈가 어떻든 옷 쇼핑은 즐겁고 쉬워야 한다는 말을 계속해서 강조하고 모토로 삼아 옷을 만들기에 여러 사람에게 호감을 얻을 수 있음.

플러스 사이즈 의상을 구매할 수 있는 사이트
출처: Dia & Co

[기회탐색] 미국의 경우에는 플러스 사이즈 옷들이 자연스럽고 일상적이게 여기저기 판매되고 있음. 다양한 체형이 존재함을 인지하기 때문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패션 아이템을 원한다면 마른 체형의 옷들이 더 찾기 쉬운 것이 현재 상황임.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국가들은 이런 점이 더 심하다고 볼 수 있음. 미국에서 4 사이즈가 넉넉했어도 한국으로 들어와 같은 브랜드의 같은 4 사이즈를 입어보면 확연히 사이즈가 다름. 이처럼 아시아 국가들의 옷 사이즈 기준은 더 마른 체형에 맞춰져 있고, 프리사이즈라는 옷들은 S나 M 사이즈의 사람들만 입을 수 있음. 한국에서도 몇몇 플러스 사이즈 쇼핑몰이 존재함. 그러나 여전히 다양한 체형의 사람들에게 충분한 선택권이 있지 않은 것으로 판단되어 이러한 쇼핑몰은 수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됨. 

* 출처 : dia, businessinsi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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