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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유망신사업아이디어] [미국] 공중에 “뜨는” 배낭

by 어느 컨설턴트가 남긴 이야기들 2023. 7.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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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유망신사업아이디어

[미국] 공중에 “뜨는” 배낭

[개요] 새로 개발되는 허버글라이드(Hoverglide) 배낭은 끈과 도르래를 이용하여 무거운 배낭이 튀어오를 때의 무게감을 쿠션해 줌. 이것은 배낭을 메면서 등산, 달리기, 암벽타기 등을 할 때 배낭이 공중에 떠있는 듯 한 착시를 줌. 비록 아직 판매되고 있지는 않지만, 이 배낭은 짐을 들고 다니는 편리함을 원하지만, 그것이 불러일으키는 고통을 싫어하는 여행가들 사이에서 이미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음.
‘HoverGlide’ The HoverGlide uses bungee cords and pulleys to cushion downward jerks felt when heavy backpacks bounce. The result is a bag that appears to levitate while its carrier hikes, runs or climbs. Although yet to go on sale  the backpack is already causing a stir, likely appealing to travelers who yearn for the simplicity of strapping on their luggage, but loathe the pain it can bring. 

[사업화] 이 배낭은 펜실베니아 대학의 생리학자인 로렌스 롬 (Laurence Rome)에 의해 개발된 것임. 이는 아시아에서 전통적으로 긴 대나무 봉을 이용하여 무거운 짐을 드는 것에 사용된 같은 원리를 적용한 것임. 허버글리이드의 수석 테스터는 이 배낭이 무거운 배낭을 멨을 때의 부담되었던 모든 경험을 훨씬 덜어준다고 말을 하였음. 허버글라이드는 생산이 되기 시작할 때 네가지 버전으로 계시될 예정임. 25kg 용량 트래커는 등산가들과 캠핑을 떠나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며, 11.3kg 용량의 통근자와 등산자 에디션은 학생들과 당일 여행자를 위한 것임.

<HoverGlide의 모습>

출처: edition

[기회탐색] 이 배낭은 배낭을 메고 이동할 때 발생하는 아래로 당기는 힘을 줄이면서, 척추 부상의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음. 무거운 배낭을 메는 것으로 인한 부상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학생들, 군인들, 그리고 중년층들은 이 배낭으로 많은 혜택을 볼 것임. 등, 목, 무릎, 그리고 발목에 힘이 86% 덜 들어갈 것이고, 그래서 몸이 가지는 부담 때문에 배낭을 매고 등산을 가는 것을 주저하는 사람들의 심혈관 시스템도 덜 피곤해 질 것임. 허버글라이드는 항공사들이 짐을 부치는 데의 가격을 올리고 있기 때문에 짐을 메고 가는 것이 더욱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현황 상황에서 창의적인 배낭의 세계에 매우 흥미로운 첨가 제품이 될 것임.

* 출처: edition

 

[영국] 심장마비를 예측할 수 있는 기술

[개요] 옥스퍼드 대학교의 연구자들과 그들의 동료들은 목숨을 앗아갈 수 있는 심장마비가 올 위험이 있는 환자들을 몇 해 전에 미리 알려줄 수 있는 새로운 기술을 개발했음. 이 기술은 동맥을 둘러싸는 지방을 촬영한 CT 이미지를 분석하여, 심장마비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염증 요소들을 찾아냄. 이는 수척한 지방 인덱스 (Fat Attenuation Index) 라는 새로운 생물지표를 사용함.
A new technology that can flag patients at the risk of deadly heart attacks years in advance has been developed by scientists. Created by researchers at the University of Oxford in the UK and colleagues, the technology analyses computed tomography (CT) images of the fat surrounding the arteries to detect the inflamed plaques that can cause heart attacks. 

[사업화] 이 연구는 미국과 유럽의 3900명의 환자들이 CT로 관상동맥 혈관촬영을 한 뒤 10년 후까지 관찰하며 진행되었음. 이 기술은 다른 방법보다 정확도도 높고, 목숨에 위협이 가는 심장마비가 일어나기 몇 년 전부터 예측할 수 있음. 비정상적인 FAI를 가진 환자들은 5년 이내에 목숨에 위협을 주는 심장마비에 걸릴 확률이 9배나 더 높았음. 이 새 기술은 1차와 2차 예방에 획기적인 것으로 증명될 수 있다고 옥스퍼드 대학교의 차라람보스 안토니아데스(Charalambos Antoniades)가 말했음.

출처: deccanchronicle

[기회탐색] 심장마비는 대부분 관상 동맥의 염증된 요소들이 갑자기 심장으로 향하는 피를 막을 때 발생함. 의사들이 대면하는 문제는 어떤 요소들이 막힘을 유발할 수 있는지, 즉 어떤 환자들이 더욱 강력한 치료 요법을 받아야 하는지 찾아내는 것이다. 하지만 이 팀은 위험한 염증 요소들은 주변의 지방을 변화시키는 화학적 메신저를 보낸다는 것을 밝혀냄. 이는 간단하고, 수술 없이 목숨을 위협하는 심장마비에 걸릴 환자들을 찾아낼 수 있는 획기적인 방법이라고 미국의 클리브랜드 클리닉의 밀린드 데사이(Milind Desai) 박사가 말했음.

* 출처: deccanchron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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