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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유망신사업아이디어] [미국] 접고 필 수 있는 노점

by 어느 컨설턴트가 남긴 이야기들 2023. 7.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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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유망신사업아이디어

[미국] 접고 필 수 있는 노점

[개요] 오프 더 그리드 (Off the Grid)의 맷 코헨(Matt Cohen)의 큐버트 콜드 프렙(Cubert Cold Prep)는 휴대 가능하고,  접고 펼 수 있는 음식 노점임. 이는 음식 노점 상인들이 건립과 철거에 몇 시간이 소요되는 보통 들고 다니는 물품을 들고 다니지 않게 해줌. 큐버트는 사람들에게 음식을 제공하는 일의 위험부담을 낮추기 위한 코헨 씨의 시도이며, 이는 엄두도 못 낼 정도로 비싼 식당 임대료와 푸드트럭 가격을 낮추는 방법으로 성료됨. 큐버트의 가격은 세 개에 $65,000원이며, 이는 새 푸드트럭의 가격과 비슷하지만. 3개의 장소에서 운영할 수 있으며, 유지비용이 필요 없음.
‘Cubert Cold Prep’ Matt Cohen’s food dream is the Cubert Cold Prep, a portable, collapsible food preparation stall, eight feet square, that is delivered to the site, then cleaned and picked up for storage at the end of the day.  

[사업화] 코헨 씨는 20개의 큐버트가 준비되었으며, 나머지들은 주문을 받으면 6주의 리드 타임을 두고 제작할 것이라고 밝힘. 그는 음식을 파는 사람들이 배고픈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곳에 있는 전국적 네트워크의 큐버트를 구상하고 있음, 이는 사무실 로비, 공공의 플라자, 아니면 소매점에 있는 열려있는 공간을 포함함. 그는 현재 구글과의 파트너쉽에서 La Marzocco espresso 기계를 큐버트로 운영할 수 있게 해준 Stumptown Coffee Roasters와 독실한 의뢰인 관계를 맺고 있음. 

출처: nytimes

[기회탐색] 이동하는 음식점 사업은 로스 엔젤레스의 요리사 로이 초이가 2008년 그의 한국 바비큐 푸드트럭을 운영할 때부터 성장하기 시작하였음. IBIS World의 통계에 따르면, 현재 전국적으로 4,000개의 푸드트럭이 있음. 일시적인 가판대 모델도 성장을 하고 있음. 지난 2년 동안, 3개의 시장으로 시작한 코헨 씨는 지금 15개의 시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Fort Mason 에서만 8~9개의 자리를 위한 지원서가 350개나 들어왔음. 대기업들도 시장에 뛰어든다면, 코헨 씨는 그의 운반과 지원 네트워크를 샌프란시스코의 베이 에리어를 넘어 확장시킬 수 있음.

* 출처 : nytimes

 

[일본, 미국] 옷을 개주는 로봇

[개요] 런드로이드(Laundroid)와 폴드메이트(Foldmate)2017년 말까지 시장에 가정을 위해 빨래를 개주는 로봇을 가져오겠다고 약속을 함. 두 회사의 로봇 모두 받은 옷을 분석한 뒤, 최적의 모양으로 개는 방식으로 작동함. 런드로이드는 보통의 냉장고보다 조금 작으면서, 옷을 집어넣는 박스와 4개의 작은 서랍이 있고, 로봇 팔들은 안에 들어있음. 한번에 30개의 옷까지 작업할 수 있음. 폴드메이트는 더 소형이면서, 밖에 큰 클립들이 매달려 있음. 사용자들은 클립에 옷을 매달면 되며, 기게는 옷을 자신 안으로 가져가서 접을 것임. 런드로이드는 일본에서 개발되었으며, 폴드메이트는 미국 회사에 의해 이스라엘에서 개발되고 있음.

‘Laundriod, Foldimate’ At least two companies are promising to bring laundry-folding robots for the home to market by the end of 2017. Known as Laundroid and FoldiMate, both machines work by analyzing each garment they take in, figuring out its ideal folding shape and delivering a drawer-ready stack of smoothly folded clothes.

[사업화] 작동하는 원형 런드로이드 로봇은 이달 말 도쿄에서 대중에게 공개될 예정임. 런드로이드 로봇의 로봇 팔은 옷을 하나씩 집은 뒤, AI가 그것이 어떤 옷인지 판별함. 런드로이드들은 팀으로 작동하며, 와이파이 연결로 통해 옷을 더 잘 개는 방법을 계속적으로 배우고 있는 서버에 연결하여, 다른 런드로이드들로부터 데이터를 다운로드할 수 있음. 폴디메이트는 힘든 일을 대신 해주는 친구에게 넘겨주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해줌. 두 로봇 에 대한 아이디어 모두 개발자의 아내로부터 영감을 받은 것임. 폴디메이트의 개발자는 아내를 도와 옷을 개는 방법을 고안하다가, 런드로이드의 개발자는 아내가 집에서 쓸 만한 물건 중 가장 원하는 것이 옷을 개주는 로봇이라고 답하였을 때 영감을 얻었음.

출처: nytimes

[기회탐색] 세탁 산업에 대한 사업의 강렬함을 통해, 사람들이 손으로 직접 일을 하기보다 다른 활동을 하는 것을 더 선호한다는 것을 유추할 수 있음. 런드로이드와 폴디메이트 모두 생각을 할 수 있는 기계가 집안일을 도와주도록 가정용품을 기계화하는데 큰 발전 계기가 될 것임. 가정 제품 제조자들 연합에 의하면 1700만개의 세탁기와 건조기가 미국에 팔렸다고 함. 그렇기 문에 사케인 씨는 런드로이드가 일 년에 2000만개의 유닛이 전 세계에서 팔릴 것이라고 예측했음.

* 출처 : ny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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