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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유망신사업아이디어] [미국] 고양이를 위한 와인

by 어느 컨설턴트가 남긴 이야기들 2023. 7.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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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유망신사업아이디어

[미국] 고양이를 위한 와인

[개요] 아폴로 피크(Apollo Peak) 사는 고양이를 위한 모조 와인을 개발하였음. 이 와인들은 작은 병에 담겨져 나오며, 귀여운 이름이 붙여져 있음. 알코올이 고양이의 건강에 치명적일 수 있기 때문에, 알코올은 첨부되어 있지 않으며, 캣닙을 물로 만든 것과 유사하다고 생각하면 됨. 고양이 와인 제품은 발렌타인데이를 위한 할인행사를 하고 있고, CatbernetPinot Meow 등의 창의적인 이름을 가지고 있음.

‘Apollo Peak’ The question comes from the unlikely product category of faux wine for cats (and, to a lesser extent, dogs) that comes in miniature bottles with cutesy names. No alcohol is involved (think liquid catnip). Since alcohol can harm cats, these products are essentially catnip water, which can make a cat loopy and an owner happy.

[사업화] 고양이를 위한 와인에 대한 아이디어는 아폴로 피크의 최고 경영자인 브랜든 자발라(Brandon Zavala)가 어디선지 모르게 떠올린 것임. 그는 전에 애완동물을 위한 식료품을 팔고 있었고, 그의 스타트업을 통해 애완동물 사업에 대해 더 많은 것을 배워가고 있었음. 고양이를 위한 와인에 대한 컨셉은 애완동물은 친구, 룸메이트, 그리고 가족같은 존재인데, 왜 그들에게 물만 먹여야 하나라는 질문에서 온 것임. 아폴로 피크는 카모마일과 페퍼민트를 물에 넣은 강아지를 위한 와인으로도 영역을 확장하고 있음. 고양이를 위한 와인이라는 아이디어의 가장 좋은 점은 와인이 동물에게 어떤 맛이 나는 것이 아니라. 애완동물과 함께 와인을 같이 마실 수 있다는 경험임.

출처: nytimes

[기회탐색] 고양이를 위한 와인은 고양이를 사람처럼 취급하는 고양이 집사들로부터 비롯된 시장 트렌드에서 고안된 것임. marketresearch.com의 연구부장인 데이비드 스프링클(David Sprinkle)에 의하면, 지난 15년 동안, 애완동물 시장은 동물의 사람화로 인해 변화되어 왔음. 이 기관에서 한 설문조사에 의하면, 62%의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들과 64%의 강아지를 키우는 사람들은 그들의 애완동물을 가족의 일환이라고 생각을 한다고 함. 고양이를 위한 제품들은 $400억의 서비스를 제외한 미국 애완동물 시장의 30%를 차지함.

* 출처 : nytimes

[미국] 독감의 확산과 심각성 정도를 알려주는 체온계

[개요] 오랜 경력을 지닌 보건 정책 전문가인 인더 신그(Inder Singh)의 보건 데이터 회사 킨사(Kinsa)는 스마트 체온계를 판매하고 있음. 킨사 체온계들은 $14.99~$49.99 사이의 가격을 가지고 있으며, 블루투스로 스마트폰 앱에 연결을 하여서, 환자의 증상에 대한 질문을 함. 킨사 사의 독감에 대한 데이터는 미국의 질병관리예방센터들이 수집한 데이터와 유사함. 질병관리예방센터들은 주와 지방에서 데이터를 수집하는 반면에, 킨사 사는 지방과 도시에서도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음. 현재 500,000개의 가정에서 킨사 사의 체온계가 비치되어 있기 때문에, 킨사 사는 하루에 25,000개의 열에 관한 정보를 받음.

What if the thermometer could be a communication device ? connecting people with information about illnesses going around and gathering real time data on diseases as they spread? That’s the idea behind Singh’s firm Kinsa, a health data company based in San Francisco that sells “smart” thermometers.

[사업화] 체온계를 판매하고 앱에 광고를 하는 것과 별계로, 킨사 사는 개인 정보가 제외된 데이터를 질병이 어디, 그리고 어떻게 확산되는지 알고 싶어 하는 회사에게 판매를 하고 있음. 이는 소독물품 제조사들, 오렌지주스 판매자들 등을 포함함. 회사들이 질병의 확산에 대한 지리적 정보를 알고 싶은 이유는 그들이 질병이 어떻게 확산되는지 알면 제품을 비축해놓고 마케팅 방법을 바꾸기 때문임. 현재 킨사 사의 체온계들은 미국에서만 판매되고 있지만, 회사는 세계로 진출하는 것을 계획하고 있음.

출처: amazon

[기회탐색] 아이가 아플 때, 부모가 가장 먼저 하는 일은 체온을 제는 것임. 보건 위기가 왔을 때, 질병이 어떻게 확산되고 있는지 아는 것은 큰 도움이 될 수 있음. 질병이 언제, 그리고 어디에서 시작되는지 안다면, 치료가 필요한 사람을 추적하고, 전국적 유행병이 발생하는 것을 막을 수 있음. 비록 킨사 사는 질병을 진단하거나, 다른 두 질병을 구분할 수는 없지만, 개인의 열이 나는 등의 증상에 대한 정보를 통해 독감과 같은 증상이 어디에서 많이 일어나고 있는지 보고 할 수 있음.

* 출처 : voa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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