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유망신사업아이디어
[미국] 환자들의 상태를 확인하는 AI
[개요] 마이클 왕 (Michael Wang)은 스타트업 인스피렌 (Inspiren)의 첫 제품인 iN은 병실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을 모니터하고, 간호사들과 병원들이 얼마나 환자들을 잘 간호하고 있는지 알게 해주는 분석 플랫폼을 가지고 있음. 이 기기는 타원형 모양이며, 모든 병실의 벽에 붙어있으며, 센서를 이용하여 병원 관계자가 병실에 있는지를 찾아낼 수 있음. 또한, 환자들이 병실 침대를 떠나거나, 낙상을 했을 때를 인지할 수 있고, 경보를 울릴 수 있음.
‘iN’ Called iN, the oval-shaped device sits on the wall in every hospital room and uses sensors to detect when a staff member is there. It also uses machine learning algorithms to understand what they’re doing?like turning a patient to prevent them from getting pressure ulcers. The device can recognize when patients are out of bed or if they fall, and raise the alarm.
[사업화] iN은 움직임을 감지하여 팔다리 길이의 비율을 재고, 시스템의 정보를 이용하여 누가 방에 있는지 확인함. 건강정보 관련 법에 준수하기 위해, 환자들을 병실 과 침대 번호를 이용하여 감별함. 인스피렌은 72개의 다른 디자인을 거친 후, 감시당한다는 느낌을 완화시키기 위해 더욱 친근한 타원형 모양으로 결정을 하였음. 테두리에 있는 LED 조명들은 환자의 상태를 나타내며, 이는 환자들이 잘 때 너무 밝지 않기 위해 병실 안에 빛의 양에 따라 밝기를 조절함. 또한, 인스피렌의 시스템은 의료진들이 어떤 환자들을 진료했는지 기억하고, 어떤 환자가 더 관심이 필요한지 인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앱과 함께 옴.
<iN의 모습>

[기회탐색] 대부분의 병원에서, 간호사들은 1시간마다 환자들의 상태를 확인해야 함. 그러나 간호사들이 이 원칙을 제대로 지키는 지 알 길이 없음. 환자 방치는 전국에서 발생하는 문제임. 2016년 연구에 따르면, 소홀한 간호를 포함한 의료사고는 해마다 250,000명의 사망을 초래하여, 3번째로 가장 높은 사망 원인임. iN이 간호사가 일을 더 잘 하고, 환자들의 목숨을 살리는 것에 목적을 두고 있지만, 이 기기는 병원에게도 매우 유익함. 병원이 병실에 일어나는 일에 대해 모두 알 수 없기 때문에 빈틈이 생기고, 이로 인해 문제가 생기면 병원이 배상해야 하기에, 이에 대한 비용을 이 기기가 줄일 수 있음. 또한. 병원비가 의료진이 환자와 얼마나 많은 시간을 보내는가에 따라 청구되기 때문에, 이를 정확히 측정하는 것은 보험회사들에게도 이득이 될 수 있음.
* 출처 : fastcompany
[미국] 간질 환자들을 위한 스마트워치
[개요] FDA에 인증을 받은 웨어러블 기기인 엠파티카의 포옹 (Embrace by Empatica)는 스마트워치처럼 생겼으며, 발작을 감지하기 위해 생리학적인 시그널을 분석함. 가격은 $249이며, 시간을 알려주기도 함. 엠파티카는 간질 환자들이 증상과 함께 사는 것을 더 수월하게 만드는 동시에, 간질에 대한 연구를 통해 스트레스와 그것을 조절하는 방법에 대해 탐색하는 디딤돌로 삼을 것임. 엠파티가의 포옹은 맥박, 잠, 열 등의 다른 생리적 데이터를 모니터함. 스마트폰과 블루투스로 연결된 이 기기는 경련이 오거나 올 조짐이 보일 때 간질 환자나 그들의 간병인에게 알림을 줌.
‘Embrace by Empatica’ The Embrace by Empatica is a wearable device that aims to change the future of stress management. Modeled like a smartwatch, the FDA-approved device analyzes physiological signals to detect seizures. It retails for $249 and, of course, tells time.
[사업화] 엠파티카 사의 공동 창업자이자 수석 연구원인 로자린드 피카드(Rosalind Picard)는 이 기기가 모든 스트레스의 종류를 모니터 하는 것이 아니라, 몸의 생리학적인 변화를 측정한다고 밝혔음. 캠브리지, 매사추세츠에 기점을 둔 이 회사는 간질이 뇌를 이해하는데 중요한 분야였기 때문에 간질로 시작을 하였다고 밝혔음. 엠파티가의 공동 창업자인 마테오 라이(Matteo Lai)d와 당시 MIC 미디어 연구실의 교수였던 로잘린 피카드는 함께 애플 시계처럼 생기고, 스트레스를 찾아내는 기기를 만들기로 했었음. 그들은 사용자들이 자신 있게 착용할 수 있는 기기를 만들고 싶어 했기에, 이와 같은 제품이 탄생한 것임.
<Embrace by Empatica의 모습>
[기회탐색] 질병 관리와 예방을 위한 센터(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은 전체 인구의 1.2%(300만 명의 어른과 470,000 명의 어린이)가 간질을 앓고 있다고 추측함. 이 기기가 간질 환자들에게 증상이 일어나거나, 일어날 수 있을 때 알려주기 때문에, 간질을 앓고 있는 사람들에게 매우 귀중한 가이드가 될 수 있음. 엠파티가의 목표는 데이터 연구, 특히 예측 분석을 증진시키는 것임. 이는 충분한 정보로 인해, 기기가 스트레스로 인한 반응을 예방하기 위한 방법을 제안할 수 있다는 아이디어임 엠파티카 연구팀은 현재 간질로 인한 갑작스러운 죽음을 막기 위한 생명을 살리는 지원을 하는 데에 집중을 하고 있고, 후에 다른 보편적인 장애에 집중을 하겠다고 밝혔음.
* 출처 : fastcomp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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